나이가 62세고 보니 인터넷 주문도 별로 하는 편은 아니나 가끔 필요 한 것을 주문한다.
이 사용 후기를 쓰는 게 언제인지 모른다.
들리는 이야기 중에 이것도 업주가 시켜서 한다는 풍문이 있어 관심도 없었는데
오늘 소멸을 받아보니 아니 쓸 수가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.
보너스로 보낸 구이 김 맛도 좋았고 멸치도 좋지만 1.5KG용으로 2박스를 주문하니 나누어 사용하라고
비닐 팩을 6개나 넣어 보내 주시는 마음 씀씀이에 감명을 받아 적었습니다.
귀 사업 날로 번창 하시고 좋은 물건 망설임 없이 믿고 주문 할 수있는 그런 커다란 사업체로 되시기를 바라나이다
잘 먹고 필요 할 때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
다시 한번 더 소비자에 마음 헤아려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하나이다
강원도 화천 박영주 드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