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고집 멸치 주로 볶음용 소멸치를 주문하는 고객입니다.
소멸치 3개가 진공포장되어져 있는 상품을 주로 이용하는데...이번에 주문한 멸치는...마음에 들지 않네요...
일단은 멸치에 윤기가 너무 없고(너무 마른 것 같고) 멸치도 많이 짜고...볶아놓고 보니...더더욱...
윤기가 없음이 드러나서...선물로 드린 어머님께서도....이번에는 멸치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시네요...
이번의 멸치로 인해...다음 주문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...고민이 되네요...
맛좋은 멸치를....변함없이...언제나...먹을 수 있기를...기대합니다...